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투가 에바 (문단 편집) === 패시브: [[그래플러(던전 앤 파이터)/여자/스킬#그랩캐넌|그랩캐넌]] === ||에바는 잡기 불가 상태의 적에게 잡기 기술을 사용할 경우 일반 타격공격을 합니다. || || {{{#blue 235}}} + {{{#purple 0.95 공격력}}} || [[파일:eva1.gif]] >'''캐넌!''' 기본잡기인 '''토르베지노를 제외한 잡기스킬'''이 잡기 불가 상태의 슈퍼아머 또는 아이작, 제키엘 등의 잡기류 스킬과 서로 충돌하면 그랩캐넌이 발동되어 상대를 날려버린다. 기본잡기가 충돌할시에는 서로 허우적거린다. 다이무스의 참철도와 잡기류 스킬이 충돌하면 참철을 캔슬시키고 그랩 캐넌이 나간다. 물론 상대방이 항상 맞잡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시하고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패시브일지도 모르지만, 이 패시브의 의의는 '''완전무적 상태에서 다운 판정'''의 공격을 날린다는 것에 있다. 에바는 반드시 잡는다!의 슈퍼아머 효과를 받으면서 스파이어로 들어오게 되면 정말 맞잡기 밖에는 답이 없는데, 에바에게 그랩캐넌이 있음으로 인해서 만약 맞잡기를 하더라도 '''역으로 스파이어 후딜을 무시하고 상대를 눕힐 수 있게 해준다'''. 아무리 허를 찌르는 스킬 사용이었어도 상대가 맞잡기를 사용 하면 후딜이 생겨나 평타가 빠르거나 선딜이 짧은 스킬을 보유한 상대에게는 오히려 역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아이작의 단점을 완벽 보완해주는 스킬. 이런 상황을 피하고자 잡기에 걸리지 않는 2레벨 이상 슈퍼아머 기술로 대응하려 해도 그랩 캐넌 시전 중에는 '''완전무적''' 상태가 되어 기술을 무시해버리니 대응하는 입장에선 미칠 노릇. 덕분에 1: 1 대치 상황에서 상대에게 기상기나 생존기가 없다면 스킬을 피했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다시 누워버리는 데다가, 당연히 후속타로 브레이킹 엘보나 에어 슈타이너를 깔끔하게 넣어줄 수 있어, 이 스킬의 존재만으로도 상대는 '반드시 잡는다!'를 켠 에바의 굳히기를 풀어내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진다. 또한 잘 티가 나진 않는 부분이지만 이 패시브는 '적 플레이어'에게 일반 타격 공격을 할 수 있는게 아닌 '적들'에게 일반 타격 공격을 할 수 있다. 즉, '''적으로 포함되는 잡기 불가 판정 트루퍼나 공성지원부대에게 잡기 스킬을 쓸 경우 그랩 캐넌이 튀어나온다 .'''적이 아닌 오브젝트로 인식되는 건물에는 사용 할 수 없다. 다만 판정이 레베카의 케이스 오버 반격과 유사한데도 불구하고 케이스 오버와 달리 상대를 고정시키는 능력이 없어서 빗나가는 일이 굉장히 많다. 거기다 그랩캐넌의 반격 능력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투신전에서 근육 다지기 중인 도일, 케이스 오버 시전중인 레베카 상대로 그랩캐넌이 발동되면 도일 상대로는 그랩캐넌 후딜 때문에 반대로 맞아야되고, 레베카한테는 카운터가 발동된다. 스텔라의 최심장이나 제키엘의 단죄, 참혹한 인도[* 제자리 인도라 해도 타격 발동 전에는 잡기 판정이다.]는 몸판정끼리 부딪힐정도로 밀착한게 아닌 이상 허공에다가 그랩캐넌을 날린다. 공성전에서도 앞에 있는 적에게 우선적으로 유도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적이 수호자나 3,4단계 트루퍼 뒤에 숨어 있다면 잡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스파이어 사용 시 앞에 적을 뻔히 놔두고 뒤로 돌아 수호자에게 펀치를 날리는 광경이 자주 연출된다.[* 다만 이 경우에는 그랩캐넌의 타격은 맞지 않더라도 스파이어 범위내에 있는 적은 그랩캐넌이 끝나고 엘보를 쓸 때까지 몸이 굳는 수준의 강경직이 걸려 움직이지 못한다.] 또한 적의 탱커가 에바의 스킬이 적중했음에도 잡기류와 충돌하면 무조건 패시브가 나감을 이용, 일부로 잡기스킬로 접근하여 물린 적군을 눈뜨고 풀어주는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